PBF에너지(PBF, PBF Energy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PBF에너지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이번 분기 동안 PBF에너지는 4억 5백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주당 3.53 달러의 손실에 해당한다.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1억 7백만 달러의 순이익과 비교된다.매출은 70억 6백만 달러로, 2024년 86억 4천 5백만 달러에서 17.4% 감소했다.매출 감소는 주로 원유 및 정제 제품 가격의 하락에 기인한다.PBF에너지는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1억 1,564만 7천 주의 A 클래스 보통주와 12주의 B 클래스 보통주를 발행했다.2025년 2월 1일, PBF에너지의 마르티네즈 정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정유소가 완전히 가동 중단되었으며, 이로 인해 2025년 1분기 동안 7천 8백 10만 달러의 운영 비용이 발생했다.이 화재로 인한 손실은 5천 7백 80만 달러로 추정된다.PBF에너지는 화재 피해 복구 비용이 대부분 보험으로 보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3천만 달러의 공제액이 적용된다.PBF에너지는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총 자산이 1조 3,027억 6천만 달러이며, 총 부채는 2,237억 달러로 보고되었다.PBF에너지는 2025년 5월 1일, 주당 0.275 달러의 배당금을 발표했으며, 이는 2025년 5월 29일에 지급될 예정이다.PBF에너지는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1,092억 4천만 달러의 운전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4년 12월 31일의 917억 8천만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이다.PBF에너지는 2025년 1분기 동안 2억 1천 8백만 달러의 자본 지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주로 정유소의 유지보수 및 안전 관련 개선 비용에 사용되었다.PBF에너지는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4억 6천 8백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20억 달러의 대출 가능성을 포함하여 총 24억 달러의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PBF에너지는 20
PBF에너지(PBF, PBF Energy Inc. )는 마르티네즈 정유소 업데이트를 발표했다.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6일, PBF에너지(NYSE: PBF)는 캘리포니아 마르티네즈에 위치한 하루 157,000 배럴 정유소의 수리 진행 의사를 밝혔다.이 정유소는 2025년 2월 1일 화재로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임시로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정유소의 재가동은 두 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원유 처리 시설을 포함한 일부 유닛은 2025년 2분기 초에 재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나머지 유닛의 재가동은 주로 1분기에 정비가 예정된 유닛으로, 2025년 4분기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첫 번째 단계에서의 총 처리량은 하루 85,000에서 105,000 배럴 범위로 예상되며, 정유소는 제한된 양의 휘발유, 항공유 및 중간체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두 단계의 일정은 회사의 수리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여기에는 규제 허가 및 승인, 특정 필수 장비 및 부품의 가용성 등이 포함된다.회사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유닛의 수리 비용과 정유소를 완전 가동 상태로 복구하는 비용이 대부분 보험으로 보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회사의 공제액 및 보유액은 총 3천만 달러에 달한다.또한, 회사는 사업 중단 보험이 가동 중단으로 인한 재정적 손실을 상당히 상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 보험은 2025년 4월 3일부터 운영이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발생하는 지속적인 비용 및 잠재적 손실 마진 기회를 회복하는 것을 포함한다.PBF의 사장 겸 CEO인 맷 루시(Matt Lucey)는 "마르티네즈 정유소의 운영을 안전하고 환경적으로 책임감 있게 복구하는 것이 우리의 초점이다. 우리는 화재 동안 도움을 준 첫 대응자들에게 감사하며, 이로 인해 이웃과 지역 사회에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 우리는 정유소를 안전하게 운영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필수적인 헌신적인 직원, 계약자 및 자문에게 감사한다.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 계획
에어세일(ASLE, AerSale Corp )은 화재로 인한 재고 손실이 발생했고, 보험 청구 관련 업데이트가 있었다.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에어세일은 2024년 4월,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위치한 회사의 임대 보조 부품 창고가 화재로 파괴됐다.창고 내부에는 회사가 일반적으로 중고 서비스 자재로 판매하는 다양한 항공기 부품 재고가 있었다.에어세일은 이 재고에 대해 1억 달러의 한도와 1만 달러의 공제액을 포함하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화재로 파괴되거나 판매할 수 없게 된 부품 재고의 교체 가치를 약 6,700만 달러로 청구했다.파괴된 부품 재고의 원가는 600만 달러로,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보험 청구가 아직 지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는 600만 달러의 손상 차손과 600만 달러의 비거래 채권을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재무제표에 기록했다.2024년 12월 9일, 회사는 보험사와의 합의에 따라 청구에 대해 3,700만 달러의 선지급을 받기로 했다.청구의 최종 평가는 아직 검토 중이다.이 보도자료 발표 시점에서 회사는 총 약 3,460만 달러의 선지급을 받았다.회사는 보험사와 추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며, 청구 금액에 대한 추가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믿고 있다.그러나 남은 지급액은 보험사의 최종 평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