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AIG, AMERICAN INTERNATIONAL GROUP, INC. )은 후안 페레즈 이사가 선임됐다.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0일, AIG(미국 국제 그룹, Inc.)는 후안 페레즈를 독립 이사로 선임했다.후안 페레즈는 세일즈포스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정보 책임자(CIO)로 재직 중이며, 즉시 이사직에 취임한다.AIG의 이사회는 페레즈의 선임으로 이사 수를 11명에서 12명으로 늘렸다.현재 페레즈는 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지 않다.AIG 이사회는 페레즈가 뉴욕 증권 거래소 상장 기준에 따라 독립 이사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페레즈는 AIG의 2024년 연례 주주총회 및 위임장에 명시된 독립 이사를 위한 보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페레즈는 AIG의 이사로 선임되기 위해 어떤 개인과의 협약이나 이해관계가 없으며, AIG의 이사나 임원과 가족 관계도 없다.AIG는 이번 선임을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현재 보고서의 부록 99.1로 첨부했다.AIG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페레즈는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기술 경영자로, Fortune 500 기업에서 전략적 기술 이니셔티브를 이끌어왔다.그는 인공지능, 데이터 전략 및 디지털 전환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세일즈포스에서 CIO로 재직하며 글로벌 IT 조직과 데이터 전략을 감독하고 제품 전략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다.이전에는 UPS에서 CIO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로 근무하며 고급 분석의 채택을 주도하고 인공지능을 포함한 기술 구현을 이끌었다.AIG의 피터 자피노 회장 겸 CEO는 "후안을 AIG 이사회에 환영하며, 데이터 및 디지털 전략을 발전시키는 데 그의 기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AIG의 존 라이스 수석 독립 이사는 "후안의 기업 AI 최전선에서의 경험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선도 기업들과의 협력은 AIG가 고객과 이해관계자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는 데 잘 맞는다"고 언급했다.후안 페레즈는 "AIG의 언더라이팅 수익성, 재무 성과 및 여러 주요 분야에서의 전략적 진전을
아메리칸워터웍스(AWK, American Water Works Company, Inc. )는 이사회에 새로운 독립 이사를 임명했다.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0월 30일, 아메리칸워터웍스(증권코드: AWK)는 스튜어트 M. 맥기건을 독립 이사로 임명했다.이 임명은 2024년 10월 29일에 효력을 발생하며, 아메리칸워터웍스의 이사회는 이제 10명의 이사로 구성된다.아메리칸워터웍스의 이사회 의장인 칼 쿠르츠는 "아메리칸워터가 스튜어트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그는 정보 기술 및 관리 분야에서 38년 이상의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 및 글로벌 공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최고 정보 책임자(CIO)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