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시안쎄라퓨틱스(RNAC, Cartesian Therapeutics, Inc. )는 자가면역질환을 위한 mRNA 세포 치료제의 진전과 2025년 전략 우선사항을 발표했다.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13일, 메릴랜드주 프레더릭 – 카테시안쎄라퓨틱스(증권코드: RNAC)는 자가면역질환을 위한 mRNA 세포 치료제의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로서 최근의 진전을 강조하고 2025년 전략 우선사항을 발표했다.카테시안쎄라퓨틱스의 대표적인 제품인 Descartes-08의 3상 AURORA 시험이 2025년 상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Descartes-08을 투여받은 환자들에서 깊은 반응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찰되었으며, 2024년 12월에 공유된 업데이트된 데이터에 따르면 안전성 프로필이 외래 환자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2상 전신 홍반 루푸스(SLE) 시험의 데이터는 2025년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회사는 2025년 중반까지 Descartes-08의 3상 시험을 완료할 수 있도록 계획된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현금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카테시안쎄라퓨틱스의 사장 겸 CEO인 카르스텐 브룬 박사는 "2024년의 생산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강력한 모멘텀을 가지고 있으며, 2025년에도 우리의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Descartes-08은 중증 근무력증(MG) 치료를 위한 제품으로, 최근 2상 시험의 업데이트된 결과를 공유했으며, Descartes-08이 외래 환자 환경에서 사전 화학요법 없이도 깊고 지속적인 개선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지하고 있다.이 결과는 MG 환자 집단을 위한 계획된 3상 프로그램의 설계를 강력히 지지한다.또한, Descartes-08의 MG 외의 잠재력을 탐색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SLE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 오픈 라벨 시험에 대한 등록이 진행 중이다.2025년에는 특정 자가면역 질환을 가진 소아 환자를 위한 2상 바스켓 시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