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이오(IBIO, iBio, Inc. )는 2026 회계연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기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이바이오가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회계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기업의 진행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했다.2025년 11월 12일, 아이바이오(나스닥: IBIO)는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회계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며, 2027 회계연도 4분기까지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현금 보유 상태를 강화했다.아이바이오는 최대 1억 달러의 총 총수익을 목표로 하는 공모를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아이바이오는 비인간 영장류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이는 잠재적으로 첫 번째 클래스의 Activin E 항체인 IBIO-610에 대한 것으로, 비만 치료를 위해 연 2회 투여가 가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아이바이오의 CEO이자 CSO인 마틴 브레너 박사는 "IBIO-610의 비인간 영장류 데이터 공개는 아이바이오에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 결과는 반감기가 연장되고, 매우 편리한 저빈도 투여가 가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환자 순응도를 개선할 수 있으며, 지방 선택적 체중 감소 및 장기 체중 유지에 대한 우리의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더욱 검증한다"고 덧붙였다.2026 회계연도 1분기 및 최근 기업 업데이트에 따르면, IBIO-610은 최대 100일의 인간 반감기를 가지며, 연 2회 투여가 가능하다.IBIO-610의 차별화된 메커니즘을 뒷받침하는 증가하는 전임상 데이터가 있으며, GLP-1 치료 중단 후에도 지속적인 체중 유지를 가능하게 한다.2025년 11월 4일, 아이바이오는 나스닥 상장 규정 5550(a)(2)에 대한 준수를 회복했다.2026 회계연도 1분기 재무 결과에 따르면,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3개월 동안의 수익은 10만 달러였으며,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3개월 동안에는 수익이 없었다.연구 및 개발(R&D) 비용은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아이바이오(IBIO, iBio, Inc. )는 IBIO-610에 대한 새로운 비인간 영장류 데이터가 공개됐다.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이바이오가 2025년 10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비만 비인간 영장류(NHP) 연구에서 IBIO-610에 대한 새로운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IBIO-610은 잠재적으로 첫 번째 클래스의 Activin E 항체 후보로, 전임상 데이터에 의해 뒷받침된다.새로운 데이터는 NHP에서 33.2일의 연장된 반감기를 보여주며, 인간에서 최대 100일의 반감기를 예측하고 있다. 이는 연 2회 투여만으로 치료가 가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이 연구 결과는 2025년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ObesityWeek® 2025에서 아이바이오의 연구 및 초기 개발 이사인 코리 슈워츠 박사에 의해 발표될 예정이다.아이바이오의 CEO이자 최고 과학 책임자인 마틴 브레너는 "GLP-1 치료법은 비만 치료에 혁신을 가져왔지만, 식욕 조절을 넘어서는 생물학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옵션에 대한 공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AI 기반 발견 플랫폼을 통해 Activin E에 대한 첫 번째 클래스의 장기 작용 항체를 개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이 데이터는 IBIO-610이 비만 및 심혈관 대사 질환에 대한 차세대 치료제로서의 잠재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IBIO-610의 약리학적 데이터는 비만 비인간 영장류에서 33.2일의 연장된 반감기를 보여주며, 이는 인간에서 최대 100일의 반감기를 가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로 인해 투여 빈도가 6개월에 한 번으로 줄어들 수 있으며, 이는 환자 경험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아이바이오의 연구 결과는 GLP-1 치료법에서 전환하는 개인들이 자주 주사를 맞거나 매일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결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옵션으로서 IBIO-610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현재 아이바이오는 비만 및 심혈관 대사 질환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