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터보테라퓨틱스(APVO, Aptevo Therapeutics Inc. )는 ASH 2025에서 Mipletamig의 안전성과 높은 관해율을 발표했다.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앱터보테라퓨틱스가 2025년 12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혈액학회(ASH) 2025에서 전방위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에 대한 mipletamig의 안전성과 높은 관해율을 발표했다.임상 1b/2 RAINIER 시험의 용량 최적화 코호트 1-3에서 mipletamig와 AZA/VEN의 조합이 높은 관해율과 뛰어난 안전성/내약성 프로필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집중 화학요법에 적합하지 않은 새로 진단된 AML 환자들에게 적용된다.임상 시험에서 치료받은 환자 100%가 현재까지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에서 자유로웠으며, 평가 가능한 환자들 중 93%가 전체 반응률(ORR)을 기록했다.87%는 완전 관해(CR) 또는 완전 관해 혈액 표지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CRi)를 달성했으며, 73%는 완전 관해를 기록했다.최소 잔여 질병(MRD) 평가 가능한 CR/CRi 환자 중 60%가 MRD 음성 상태를 달성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더 강력하고 지속적인 반응과 연관된다.ORR 환자 중 43%는 TP53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AML 환자에서 일반적으로 나쁜 예후와 연관된다.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75세로, 집중 치료에 적합하지 않은 인구를 반영한다.RAINIER 시험에서 이 삼중 요법은 일반적으로 잘 견뎌졌으며, 주입 관련 반응과 혈액학적 사건이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나타났다.특히 CRS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이는 조합 요법에서 이 분자의 차별화된 안전성 프로필을 지지한다.앱터보테라퓨틱스의 최고 의학 책임자인 Dirk Huebner 박사는 "이 데이터는 특히 관해율과 CRS의 부재가 mipletamig의 전방위 AML 요법으로서의 가능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이어 "우리는 코호트 전반에 걸쳐 안전성과 효능 프로필에 고무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후속 단계로 진행
앱터보쎄라퓨틱스(APVO, Aptevo Therapeutics Inc. )는 RAINIER 임상시험에서 100% 환자 완치가 발표됐다.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2일, 앱터보쎄라퓨틱스는 RAINIER 1b 임상시험의 Cohort 1에서 100%의 환자가 30일 이내에 완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이 시험에서는 세 명의 환자 중 두 명이 완전 완치 및 최소 잔여 질병(MRD) 음성 상태를 경험했으며, 이는 암세포가 100% 제거된 상태를 의미한다.이전 시험에서도 100%의 환자가 완치에 도달한 바 있다.앱터보쎄라퓨틱스의 CEO인 마빈 화이트는 "Cohort 1의 결과에 매우 흥분된다. 이는 mipletamig의 잠재력을 강조하는 강력한 이야기의 연장선이다. 우리는 RAINIER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