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엑스바이오(RGNX, REGENXBIO Inc. )는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리젠엑스바이오가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10-Q 양식을 제출하며 실적을 발표했다.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총 수익 29,733천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24,197천 달러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라이센스 및 로열티 수익은 23,605천 달러로, 전년 동기 23,982천 달러에서 소폭 감소했다.서비스 수익은 6,128천 달러로, 전년 동기 215천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연구 및 개발 비용은 56,101천 달러로, 전년 동기 54,429천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이 비용의 증가는 주로 인력 관련 비용과 임상 시험 및 제조 관련 비용의 증가에 기인한다.일반 관리 비용은 20,253천 달러로, 전년 동기 19,422천 달러에서 증가했다.회사는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302.0백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12개월간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하다.리젠엑스바이오는 ABBV-RGX-314와 RGX-121, RGX-111 등 여러 제품 후보를 개발 중이며, 이들 제품의 상용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회사는 누적 손실이 10억 5,887만 달러에 달하며, 지속적인 손실이 예상된다.회사는 향후 12개월 동안의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추가 자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주식 발행, 라이센스 및 협력 계약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리젠엑스바이오는 현재 ABBV-RGX-314의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이 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회사의 재무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는 다음과 같다.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총 자산은 525,203천 달러이며, 총 부채는 363,751천 달러로, 자본금은 161,452천 달러에 달한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
리젠엑스바이오(RGNX, REGENXBIO Inc. )는 일본 신약과 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리젠엑스바이오와 일본 신약 간의 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이 2025년 1월 14일자로 체결됐다.이 계약은 리젠엑스바이오가 개발한 RGX-111과 RGX-121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일본 신약에 부여하는 내용을 포함한다.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계약의 효력은 모든 조건이 충족된 후 발효되며, 양 당사자는 개발 및 상업화 활동에 대한 책임을 분담한다.리젠엑스바이오는 미국 내에서의 개발 및 규제 승인에 대한 책임을 지며, 일본 신약은 아시아 지역에서의 개발을 담당한다.계약에 따라 일본 신약은 리젠엑스바이오에 1억 1천만 달러의 선불금을 지급하고, 특정 개발 및 판매 기반의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7억 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일본 신약은 RGX-121과 RGX-111의 순매출에 대해 로열티를 지급해야 한다.계약의 제8조에서는 지급 및 기록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일본 신약은 리젠엑스바이오에 대해 마일스톤 달성 시 지급해야 할 금액을 명시하고 있다.계약의 제9조에서는 지적 재산권에 대한 소유권 및 사용권에 대해 규정하고 있으며, 리젠엑스바이오는 일본 신약에 대해 특정 지적 재산권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계약의 제12조에서는 면책 조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양 당사자는 상대방의 손실에 대해 면책할 의무가 있다.계약의 제13조에서는 계약의 기간 및 종료 조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계약은 양 당사자가 합의할 경우 종료될 수 있다.이 계약은 리젠엑스바이오와 일본 신약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두 회사의 제품 개발 및 상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리젠엑스바이오(RGNX, REGENXBIO Inc. )는 MPS 질환 치료를 위한 RGX-121 및 RGX-111 개발과 상용화 독점 파트너십을 발표했다.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리젠엑스바이오와 일본신약은 2025년 1월 14일 Mucopolysaccharidosis II(MPS II) 및 Mucopolysaccharidosis I(MPS I) 치료를 위한 RGX-121 및 RGX-111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리젠엑스바이오는 계약 체결 시 1억 1천만 달러를 수령하고, 특정 이정표 달성 시 최대 7억 달러의 추가 지급을 받을 수 있다.이 중 4천만 달러는 개발 및 규제 이정표에 대한 잠재적 지급이며, 6억 6천만 달러는 판매 이정표에 대한 잠재적 지급이다.또한 리젠엑스바이오는 미국 및 아시아에서의 순매출에 대해 의미 있는 두 자릿수 로열티를 받을 예정이다.리젠엑스바이오의 커런 M. 심슨 CEO는 "일본신약과의 파트너십은 우리의 집단적 강점을 극대화하고 두 가지 잠재적으로 혁신적인 의약품을 주요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일본신약의 나카이 토루 사장은 "RGX-121과 RGX-111은 MPS 질환의 경과를 변화시킬 수 있는 일회성 유전자 치료제이며, 리젠엑스바이오와의 파트너십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일본신약은 라이센스 지역 내에서 두 제품을 상용화하고, RGX-121 및 RGX-111의 향후 임상 개발은 리젠엑스바이오가 주도한다.리젠엑스바이오는 RGX-121의 우선 심사 바우처(PRV)에 대한 모든 권리를 보유하며, 이는 잠재적 승인 시 수익을 포함한다.리젠엑스바이오는 라이센스 지역 내에서 두 제품의 임상 및 상용 공급을 위한 제조를 주도하며, 라이센스 지역 외 국가에서의 개발 및 상용화 권리를 보유한다.이번 거래는 2025년 1분기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례적인 조건 및 규제 승인을 포함한다.RGX-121은 MPS II 치료를 위한 잠재적 일회성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