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비브로닉스(NAOV, NanoVibronix, Inc. )는 독립 건강 서비스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4일, 나노비브로닉스는 자사의 UroShield® 장치에 대한 독립 건강 서비스 연구 결과가 호주 및 뉴질랜드 배뇨 저널에 발표됐다고 밝혔다.이 연구는 UroShield의 카테터 관련 요로 감염(CAUTI) 예방 효과를 강조하며, 적절한 환자에게 이 장치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연구자들은 UroShield를 사용하는 환자들이 UTI 발생률이 86% 감소하고, 카테터 막힘이 70% 줄어들며, 방광 세척이 82.8% 감소하고, 카테터 교체가 52.3% 줄어들었다고 보고했다.임상의들은 카테터의 전반적인 편안함이 개선되었고, 카테터 관련 개입의 필요성이 줄어들었다고 전했다.나노비브로닉스의 CEO인 브라이언 머피는 "이 연구는 CAUTI 발생률과 카테터 막힘을 줄여 환자 치료를 향상시키는 UroShield의 이점을 강조한다. 특히, 연구자들은 UroShield가 간호사 소요 시간을 줄여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 제공자에게 측정 가능한 비용 절감을 가져왔다"고 말했다.연구 결과는 "뉴질랜드 지역 간호 서비스 내 UroShield 장치의 도입이 카테터를 가진 환자들의 삶을 크게 개선했다. 이 품질 개선 프로젝트는 카테터 관련 요로 감염과 막힘을 줄여 개입을 줄이고 환자 편안함을 향상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UroShield가 의료 비용을 줄이고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다"고 언급했다.또한, "최종 비용 분석은 개입 감소와 긴급 호출 감소로 인해 자원 지출이 크게 줄어들었다. UroShield는 프로젝트 5개월 동안 자원 비용이 6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나노비브로닉스는 텍사스주 타일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스라엘 네셔에서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특허받은 저강도 표면 음향파(SAW)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의료 응용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의료 기기를
나노비브로닉스(NAOV, NanoVibronix, Inc. )는 미시간 대학교에서 UroShield® 임상 연구 첫 단계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6일, 나노비브로닉스는 미시간 대학교 연구자들이 수행한 UroShield®의 무작위 대조 시험 연구 첫 단계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음을 발표했다.이 연구는 UroShield®가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주로 요양원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요로 감염, 카테터 막힘 및 장기적인 카테터 사용으로 인한 통증을 줄이는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나노비브로닉스의 CEO인 브라이언 머피는 "이 연구의 첫 단계는 전체 연구에 앞서 검증 파일럿 역할을 했다. 이 단계가 완료됨에 따라 미시간 대학교 연구자들은 추가 환자에 대한 전체 무작위 대조 시험으로 나아갈 수 있다. 우리는 전체 시험이 2025년에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머피는 또한 "우리 제품이 독립적인 연구로부터 계속해서 검증받고 있으며, UroShield의 상용화를 위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이 연구는 영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완료된 이전 연구 및 제품 출시를 기반으로 하며, 최근 유럽 시장에 UroShield를 소개한 것과 관련이 있다. 미시간 대학교 연구의 단계는 미국에서 UroShield 출시 준비와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미시간 대학교의 론나 모디 교수는 "우리 팀은 이 파일럿 단계의 목표를 달성했으며, 모집 및 유지 전략을 개선하고 개입을 제공하며 데이터 수집 도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는 다음 단계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나노비브로닉스는 텍사스주 타일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스라엘 네셔에서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특허받은 저강도 표면 음파(SAW)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의료 응용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의료 기기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나노비브로닉스의 주요 제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