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바이오사이언스(AYTU, AYTU BIOPHARMA, INC )는 독점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이투바이오사이언스가 2025년 6월 5일자로 Fabre-Kramer Holdings, Inc.와 독점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라 아이투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내에서 gepirone hydrochloride를 포함한 제품의 상용화 권리를 부여받는다.계약의 주요 내용은 제품의 상용화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명시하고 있으며, Fabre-Kramer는 제품의 제조 및 공급을 담당한다.계약에 따르면, 아이투바이오사이언스는 제품의 연간 순매출에 따라 로열티를 지급해야 하며, 초기 3백만 달러의 선불 지급이 포함된다.또한, 제품의 연간 순매출이 3억 달러를 초과할 경우 로열티 비율이 증가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계약의 유효 기간 동안 아이투바이오사이언스는 제품의 상용화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상업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이 계약은 아이투바이오사이언스의 성장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투바이오사이언스는 2025 회계연도에 6,638만 2천 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199만 달러 증가한 수치이다.ADHD 포트폴리오에서 5,757만 6천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소아 포트폴리오에서도 8백 7십만 달러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그러나, 총 매출 총이익은 4,583만 1천 달러로, 전년 대비 3,223만 달러 감소했다.아이투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3억 3천 3백만 달러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상용화 제품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수익성을 회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회사는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