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내달 7일 갤럭시A51을 선보이는 것과 함께 그보다 상위 등급인 갤럭시A71 또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이후 다양한 요금 할인 행사를 선보여 저가 5G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는 갤럭시A51은 6.5인치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더불어 중 저가형 모델이지만 후면에 쿼드 카메라를 탑재하여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온라인 스마트폰 판매처인 ‘에스폰’ 사이트에서는 초도 물량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SE 2세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폰11 시리즈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아이폰11 시리즈 구매 시 에어팟 프로를 지급하는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에어팟 프로 지급 혜택을 대신하여 제시되고 있는 프로모션으로는 가격 할인 혜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화이트’와 ‘퍼플’이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폰11은 40만원대로, ‘미드나잇그린’ 색상이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폰11 PRO는 8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아이폰11 가격 할인 혜택 선택 구매자를 대상으로는 에어팟2세대가 지급되고 있다.
좀처럼 가격 변동이 없었던 구형 아이폰에 대해 파격적인 ‘특가’ 행사를 선보이고 있는 해당 사이트에서는 재고 정리를 위해 아이폰XR을 무료 판매 모델로 선보이고 있다. 10만원대로 아이폰X와 아이폰XS가 판매된 이후 아이폰XS MAX에 대한 가격 인하 또한 단행되었으며, 현재 20만원대까지 인하된 가격을 만나볼 수 있다. 이러한 재고 정리 행사 모델은 SKT의 모델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료 판매 라인 업에는 KT 기기 변경 또는 신규 가입부터 구매할 수 있는 아이폰7이 있으며, 아이폰7을 번호 이동으로 구매할 경우 에어팟 프로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아이폰11 시리즈 가격 인하와 구형 아이폰의 재고 정리 행사는 해당 사이트에서 단독 프로모션으로 진행하고 있어 더욱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인기 모델이었던 아이폰8은 재고정리 이후 단종됐다.
아이폰SE 2세대 모델에 대한 사전예약은 ‘에스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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