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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어바인, 웰니스 트레블 인 서울 BEST 70에 선정

입력 2021-03-11 17:20

스파어바인, 웰니스 트레블 인 서울 BEST 70에 선정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스파어바인(SPA IRVINE)이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서 선정한 웰니스 트레블 인 서울 BEST 70에 선정됐다.

이는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시내 우수 웰니스 관광지 시설을 총 5가지 테마(뷰티·스파, 웰빙푸드, 요가, 자연·숲치유, 힐링·명상)로 분류하고 현장조사, 자문단 평가 등의 단계별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70선을 선정한 것이며, 선정된 웰니스 관광자원과 서울 관광지를 연계해 10개의 테마별 맞춤형 코스도 새롭게 구성되어 있다.

총 5가지 카테고리 부문 중 스파어바인이 선정된 부문은 뷰티, 스파 부문으로 현재 서울 지역 내 양질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스파 추천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와 함께 프라이빗한 이용시설을 자랑하며 오랜 경험과 지식을 바탕을 지닌 전문 테라피스트의 맞춤형 트리트먼트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다. 특히 실내는 마치 휴양지에 온듯한 분위기를 연출, 잠시 동안이라도 힐링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스파어바인에서는 현재 인트라슈티컬스 장비를 이용해 마스크로 인한 트러블,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예민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산소를 공급해주는 일명 '헐리웃 스타들의 물광 테라피'로 불리는 산소 테라피와 코로나19 극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파어바인, 웰니스 트레블 인 서울 BEST 70에 선정
해당 이벤트에서는 모든 프로그램을 30% 할인, 회원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인트라슈티컬스 5회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테라피를 받아 볼 수 있다.

스파어바인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서 선정한 웰니스 트레블 인 서울 BEST 70에 선정되어 영광이다"며 "저희 시설에서는 현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 이용객들이 서울 도심 속에서도 충분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관광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파어바인에서는 개인 별 맞춤형 트리트먼트 서비스부터 2인 이상 방문시 관리 가능한 커플 프로그램, 산후 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모든 시설 이용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예약 및 문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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