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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프로야구 1호 타점 주인공은 …키움 박병호

입력 2021-04-03 16:39

이용규는 첫 안타

신한은행 SOL 2121 KBO리그가 개막한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올 시즌 KBO리그 첫 타점을 올린 키움 박병호가 덕아웃을 향해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SOL 2121 KBO리그가 개막한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올 시즌 KBO리그 첫 타점을 올린 키움 박병호가 덕아웃을 향해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뉴시스> 키움 히어로즈 간판 타자 박병호가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첫 타점의 주인공이 됐다.

박병호는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에서 1회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0-0으로 맞선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삼성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의 초구를 받아쳐 우중간을 꿰뚫는 2루타로 연결했다. 발 빠른 2루 주자 이용규가 홈을 밟기엔 충분한 타구였다.

이 안타 덕분에 박병호는 올 시즌 KBO리그 1호 타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1회말 키움 선두타자로 등장한 이용규는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호 안타를 기록했다. 높은 공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후속타자 프레이타스는 첫 삼진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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