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logo

ad
ad
ad
ad
ad
ad

HOME  >  생활·문화

'코리안 특급' 박찬호, 153명 중 153위로 컷탈락

입력 2021-04-30 19:07

군산CC 오픈 29오버파로 대회 마감…컷 통과 +3타에 한참 못 미쳐

30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군산CC 오픈 2라운드 10번홀 티그라운드에서 박찬호가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30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군산CC 오픈 2라운드 10번홀 티그라운드에서 박찬호가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규 대회인 군산CC 오픈에 도전했던 '코리안 특급' 박찬호(48)가 컷 탈락으로 조기에 대회를 마쳤다.

박찬호는 30일 전북 군산 군산컨트리클럽 리드·레이크코스(파71·7124야드)에서 열린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에서 17오버파 88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12오버파 83타를 기록한 박찬호는 중간합계 29오버파 171타를 적어냈다. 153명 중 최하위로 3오버파로 예상되는 컷 통과 기준에 한창 못 미친다.

평소 골프를 자주 즐기는 박찬호는 초청선수 신분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성적은 프로 수준이 아니었지만 박찬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다. 퍼트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은 버디도 2개 솎아냈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