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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의 최저 체중… 김형석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은?

입력 2021-05-12 09:33

30년 만의 최저 체중… 김형석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체중이 94㎏까지 증가하면서 감량에 나서게 된 작곡가 김형석이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오전 김형석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에 올랐다.

그는 평소 푸근한 이미지에서 올해 초 21kg 감량에 성공했다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고 12일 오늘 다시한번 새로운 스타일을 공개하며 세월을 역행하는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속 그는 청바지에 화려한 셔츠를 잘 소화하고 있는 모습으로 56세의 나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다.

김형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94kg까지 체중이 늘자 50대 중반을 넘어가는 나이에 지금 제대로 건강 관리를 하지 않으면 그 뒤에 더 건강을 잃게 될 것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감량 성공 당시 인터뷰를 통해 대학교 때 체중이 73㎏이었는데 지금이 딱 그때 체중"이라며 "30년 만에 최저 체중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알려졌고 현재도 요요 현상 없이 건강을 잘 챙기고 있다고 한다.

그는 “체중 감량 후 몸에 활기도 넘치고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옷을 입을 때도 예전에는 몸을 가리는 목적으로 입었는데 지금은 예전에는 입지 못했던 스타일리시한 옷도 마음껏 입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다. 최근에는 포털 사이트 오디오 클립에서 운영하는 ‘김형석 피아노 뮤직테라피’ 채널을 통해 힐링 피아노 연주곡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에 김형석의 감량 비법을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는 50대에 나이에 과거 젊을 때 하던 감량 방식은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느껴 전문가를 찾았고 이후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고 무리한 운동없이 건강한 방법으로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나이가 들어서 다이어트 하면 살이 처지게 되니까 나이가 더 들어 보일까 걱정이었는데 탄력관리까지 같이 받게 되니까 오히려 예전에 비해 더 젊어 보이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형석은 ‘스트리트 아트 피트 셀럽-작곡가 김형석의 피아노 연주 힐링타임(Street art feat. Celeb)’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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