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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타점 2루타, 3G 연속 안타…팀은 4연승

입력 2021-05-31 09:55

시즌 타율 0.342(38타수 13안타)

2루타 후 세리머니 펼치는 최지만.
2루타 후 세리머니 펼치는 최지만.
<뉴시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1타점 2루타로 3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했다.

최지만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다. 시즌 타율은 0.353에서 0.342(38타수 13안타)로 떨어졌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잭 에플린의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4회 방망이 조차 내지 못하고 삼진으로 물러났다.

잠잠하던 최지만은 5회 타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3-0으로 앞선 2사 1,3루에서 자신을 상대하기 위해 올라온 좌완 레인저 수아레스의 체인지업을 잡아 당겨 우측 담장을 때리는 1타점 2루타로 연결했다. 시즌 10번째 타점.

7회 1사 1루에서는 3구 삼진을 당했다.

탬파베이는 필라델피아를 6-2로 누르고 4연승에 성공했다. 34승20패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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