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1위로 마무리한 한화큐셀 소속 김지현, 우승컵 조준 완료

지난 27일 진행된 2라운드에서는김지현(30·한화큐셀)과 이가영(22·NH투자증권)이 7언더파 137타로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이어 최혜진(22·롯데), 최예림(22·SK네트웍스), 이다연(24·메디힐)은 6언더파로공동 3위를 차지했다. 통산 14승의 장하나(29·BC카드), 대회 최소타를 기록한 역대 우승자 오지현(25·KB금융그룹) 등도 3타차로선두를 뒤쫓고 있다. TOP 10 이내 14명의 선수가 옹기종기모인 가운데 3라운드에서 우승을 향한 경쟁 구도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1라운드 공동 4위에서 단숨에 1위로 도약한 한화큐셀골프단 소속 김지현은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 기록하는 무결점 경기력으로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한편, 대회10주년을 맞아 친환경을 강조한 이번 대회는 주최사 한화큐셀을 비롯한 한화 그룹의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가 대중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회 기간 중 사용되는 제작물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것은 물론 종이 인쇄물은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환경 폐기물을 줄이는 대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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