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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원, 본원 홍보관 휴게공간 새단장…내년 '작은 사료관' 조성

신용승 기자

입력 2026-11-04 18:08

/한국소방안전원
/한국소방안전원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소방안전원이 하루 300명 이상이 오가는 본원 1층 홍보관의 휴게공간을 새단장했다. 교육생과 민원인이 전시 관람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선하고, 내년에는 안전원의 역사와 자료를 담은 '작은 사료관'도 조성할 계획이다.

4일 한국소방안전원은 교육생과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본원 1층 홍보관 휴게공간의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은 하루 300명 이상이 왕래하는 홍보관을 단순 대기공간에서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원은 홍보관 내부에 조경물을 배치하고 방문객이 홍보관 관람과 사진 촬영, 휴식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기존 전시 기능에 휴게 기능을 더해 교육생과 민원인의 이용 편의도 개선했다.

이번 환경개선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첫 단계다. 안전원은 앞으로도 교육생과 민원인의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안전원의 역사와 유물·자료 등을 수집해 '작은 사료관'을 마련한다. 홍보관을 기관의 역사와 소방안전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소방안전원 조선호 원장은 "이번 환경개선은 안전원을 찾는 교육생과 민원인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작은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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