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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수, -16kg 다이어트 후 근황은?

입력 2021-12-28 09:45

배우 여현수
배우 여현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배우 여현수가 화제다.

그는 지난 7월 체중감량을 선언 한 바 있다. 당시 방송프로그램 ‘애로부부’에몰라볼 정도로 체중이 증가한 상태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그다.

그는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체중감량에 나섰다 알려졌다. 2016년이후 재무설계사로 지내며 91kg까지 체중이 상승해 간 수치나 중성지방 수치 등 비만과 관련한 모든수치가 위험수위에 있었다고 토로한 여현수다.

여현수는 “의사 선생님이 제 결과지를 보고 ‘풍전등화’ 같다고 하셨다. 모든수치가 위험수치라서 언제든 건강이 와르르 무너질 수 있는 상태라며 딸 결혼식장에 손잡고 들어가고 싶으면 살 빼고 건강 생각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는 말에 정말 충격을 받아 감량을 꼭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한다.

이후 16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체중 감량 후 진행한 건강검진 결과에서간 수치는 정상 범위에 들어갈 정도로 굉장히 많이 떨어졌고 중성지방 수치도 정상 범주 안에 들어갔다고 한다.

여현수는 “불과 4~5개월전에 정말 심각하게 말씀해 주셨던 의사선생님이 활짝 웃으시면서 이제 정상이라고 얘기를 해 주시는데 이제 내가 딸 결혼식장에 들어갈 수 있겠다는생각에 정말 기뻤다.” 감량 후 소감을 전했다.

배우 여현수
배우 여현수


한편 제주도에서 카페 사업을 하고 있는 여현수는 내년 배우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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