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8일(목) 마포아트센터에서 펼쳐질 전국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유일한 서울 공연

가수 남진은 1946년 생으로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산 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1967년 MBC 방송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4년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남자가수부문 대상까지 8번의 대상을 수상하였고, 공로상, 대한민국 훈장 등 수많은 수상 이력을 자랑한다.
1945년생의 가수 조영남은 1970년 번안곡 딜라일라를 통해 데뷔했으며 대중음악과 성악을 접목해 스타덤에 올랐다. 송창식, 윤형주 등과 세시봉을 결성하여 통기타 가수로서 이미 이름을 알려왔던 조영남은 화개장터, 도시여 안녕 등을 히트시키며 국민가수의 반열에 올랐고, 라디오 DJ, 방송인, 화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넘치는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왔다.
오는 4월 28일에 열릴 <남진&조영남 마이웨이> 콘서트에서는 두 가수의 주옥같은 명곡들이 총망라될 예정이다. 님과 함께, 가슴 아프게, 빈잔, 화개장터, 내 고향은 충청도 등의 메가 히트곡들을 중심으로 남진과 조영남이 함께 준비한 감동의 무대가 가정의 달을 앞둔 따스한 봄날 잊지 못할 선물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9인조 빅밴드와 3인조 코러스, 4인조 무용단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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