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충청권 등 아침까지 구름 많아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기온 변화 유의
최저기온 14~20도·최고기온 22~33도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은 아침까지, 전라동부와 강원영서는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동은 오후부터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낮 기온이 20도 내외가 되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6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23도, 청주 31도, 대전 32도, 전주 31도, 광주 33도, 대구 31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한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경상권과 강원중부동해안, 강원남부, 충북중.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이날 오전 8시까지 충남북부서해안과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한 오후 6시부터 내일 오전 9시 사이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으로 인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울러 내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서부해상,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