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6일 평택시 세교동 587-9 일대에 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청약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8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세대원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경쟁이 발생하면 평택시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신청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다. 중도금 60%에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지제역 생활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도심을 연결하는 지역이다. 반경 약 5km 안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해 있으며, 주변 산업단지와 업무시설로 이동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교통 여건도 주요 분양 요소로 꼽힌다. 인근 평택지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SRT를 이용할 수 있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노선의 평택 연장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도로 교통망으로는 송탄IC와 안성JC를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평택점과 코스트코 평택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등이 있다.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스타필드 안성점이 위치하며, 평택성모병원과 비전동 중심상권도 생활권에 포함된다. 교육시설은 지제초등학교와 세교중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부에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전용 84㎡A·B·D 타입의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주방과 현관 사이를 팬트리로 연결하는 순환형 동선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키즈그라운드, 시니어 클럽하우스, 반려동물 공간인 펫 프렌즈 파크 등으로 구성된다.
지하 1층 커뮤니티 공간에는 북카페와 독서실, 웰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실, 샤워룸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차장에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엘리베이터에는 굿디자인 어워드 선정 디자인인 '포레나 코지 커브 엘리베이터'를 적용할 예정이다. 실내 배선기구 디자인을 통일한 '포레나 엣지룩'과 삼성물산의 홈 플랫폼 '홈닉(Homeniq)'도 도입한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 내 최상인 평택지제역 생활권을 누리는 막바지 단지"라며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