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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타드, 플레이버 ‘루스티’ 7종 출시

입력 2023-10-24 09:51

‘W월’에서 즐기는 ‘루스티’ 시음·시향 샘플링 이벤트

위타드, 플레이버 ‘루스티’ 7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영국 프리미엄 티, 커피 & 코코아 브랜드 위타드(Whittard)가 개성 넘치는 플레이버의 루스티 7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루스티’는 영국과 더불어 오직 국내 위타드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위타드만의 유니크한 블렌딩 티 ‘루스티’는 ‘탑피 아쌈차’, ‘1886 블렌드’, ‘위스키잎차’, ‘블루베리 루이보스’, ‘다크 초콜릿 잎차’, 시나몬 & 바닐라 차이티’, ‘바닐라허니부쉬 & 오렌지차’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타드는 새롭게 출시한 ‘루스티’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 위타드만의 시그니처 티 큐레이션 공간 ‘W월’을 런칭했다.

‘W월’은 위타드의 다양한 루스티를 고객이 직접 시음·시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1월 16일까지 ‘W월’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루스티’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루스티’의 다양한 플레이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국 프리미엄 티 브랜드 위타드(Whittard)는 현재 영국을 대표하며 전 세계인이 선호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영국 50개 직영점뿐만 아니라 대만, 칠레 등 40개 국가 백화점, 쇼핑몰 등에 입점하였으며 글로벌 이커머스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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