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한데 뭉쳐

건대입구역 5번 출구 앞 ‘자이엘라 오피스텔’ 2층에 위치 한 레스토랑이다 .
중식 대표 셰프 여경래의 중식당 ‘루이키친’, ‘냉장고를 부탁해’대표 셰프 최현석의 양식당 ‘크레이지솔트’, 수제버거샵 ‘주식회사일구공’, 베이커리 카페 ‘초이당’, 조내진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이 있는 와인샵 ‘6PY Bottle’ 등이 한 공간에 모여 있어 음식, 커피, 와인, 베이커리에 이르는 식문화를 남녀노소 구분없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대표로 루이키친은 여경래 셰프의 40년 중식 내공이 담긴 중국 요리를 즐길 수 있고 대표 메뉴는 짬뽕,탕수육,유산슬,유린기 등을 만날 수 잇다.
수제 버거샵 ‘주식회사일구공(Co.190)’은 육즙 가득한 패티를 직접 만들어 뜨거운 철판에 구워내는 패티 특화 수제 버거를 매일 만들어 내고 있다.
베이커리 카페 ‘초이당’에서는 바리스타가 엄선한 세 종류의 원두를 활용하여 만드는 맛있는 커피와 매장에서 직접 빵을 매일 구워 신선한 맛과 향을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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