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인기 유튜브 프로그램 ‘뷰티유레카’에서 배우 소이현이 자신의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업로드된 ‘뷰티유레카’에서 소이현은 관리법으로 ELT코스메틱의 ELT 비타유스 비타민C 투명광채 종결세럼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해당 제품이 가진 비타민C와 3종 미백 성분의 시너지를 강조한 소이현은 비타민C와 3종 미백 성분의 시너지를 통해 어린 잡티부터 기미까지 개선할 수 있다는 내용을 안내했다.

ELT코스메틱에 따르면 이 세럼은 특히 피부 톤을 고르게 하고, 기미와 잡티를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알리고 있는데, 소이현도 이런 부분을 어필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타민C는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소이현은 이를 통해 피부가 한층 더 생기 있게 변할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해당 ELT 비타유스 비타민C 투명광채 종결세럼은 미백 효과뿐만 아니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모공과 미세주름까지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 세럼을 사용하면 피부가 더욱 탄력 있게 유지될 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소이현의 설명이다.

또한, 인공색소나 인공향료가 없는 제품으로써 연약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데일리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전했다. 소이현은 “피부가 민감한 날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을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미와 잡티 관리뿐만 아니라 피부 전체에 광채를 더해주는 효과로 홈케어가 필요한 경우 유용한데, 소이현도 “2주만 사용해도 깐달걀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도 전했다.

ELT코스메틱 관계자는 “소이현씨의 추천과 함께 제품이 더 관심을 받고 있어 감사드린다.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원하시는 만은 분들이 세럼을 꼭 한 번 사용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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