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이레시피(irecipe)의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이 소비자 리뷰와 데이터로 뷰티 트렌드를 결산하는 화해 어워드에서 출시 1년만에 '2025년 클렌징오일 부문' 전체 1위를 포함, 총 3관왕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화해 어워드'는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주최하는 공신력 있는 뷰티 어워드로 소비자들이 직접 남긴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되기에, 공정하고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이번 뷰티 어워드에서는 지난해 미스트에 이어 아이레시피의 두 제품이 나란히 수상 명단에 올랐다. 대표 제품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은 총 3관왕(클렌징오일 부문 1위·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1위·화해 베스트 픽)을, ‘시카 피디알엔 흔적 클리어 토너 패드’는 스킨/토너패드 부문 1위를 각각 차지했다.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은 선진뷰티사이언스의 독자적인 클린테크 '바이오컨버전 공법’이 적용되며 원료부터 소재, 처방까지 철저한 클린뷰티에 입각한 제품이다.

'아이레시피 시카 피디알엔 흔적 클리어 토너 패드'는 순도 99% 저분자량 시카 PDRN과 침투력을 극대화한 독자 개발 바이오 소재 '이지라이트™(EZLite™)', 그리고 비건 콜라겐, 5중 히알루론산 등 핵심 성분을 과학적으로 설계하여 유효성분을 빠르고 깊숙하게 전달한다.

아이레시피 관계자는 "클렌징 오일은 치열한 경쟁 부문으로 신제품 수상이 이례적인데 이번 화해 뷰티 어워드 1위 수상은 소비자들에게 아이레시피의 클린뷰티 제품력을 입증받은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제품 경쟁력과 품질로 아이레시피만의 클린뷰티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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