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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1.8%↓,마이크론 2.8% 인텔 12%↑...반도체주,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대부분 상승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4-30 05:50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35%, 대만 TSMC 0.4% 올라...빅테크주, 혼조로 마감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반도체주들이 믹테크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인텔주가가 29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에 힘입어 12% 넘게 급등했다. 사진=로이터오신, 연합뉴스
인텔주가가 29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에 힘입어 12% 넘게 급등했다. 사진=로이터오신,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8% 하락했다.

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 35%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2.8%, 대만 TSMC는 0.38% 올랐다. 인텔은 무려 12% 넘게 급등했다.

빅테크주들은 대체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애플은 약보합, 테슬라는 -0.86% , 마이크로소프트(MS)는 1% 넘게 떨어졌다. 반면 아마존은 1.3%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지수도 혼조를 보였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빅테크주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며 혼조로 마감했다. 사진=게티 이미지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빅테크주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며 혼조로 마감했다. 사진=게티 이미지

다우존스산업평균은 전장 대비 0.57% 하락한 4만8861.81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0.04% 밀린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막판에 반등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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