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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에 가상자산 거래 뚝…두나무, 1분기 순이익 78% 급감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16 14:03

/두나무
/두나무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올해 1분기 실적이 급감했다. 증시 활황 속 디지털자산 시장이 상대적 소외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두나무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95억원으로 전년 동기(3205억) 대비 78%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46억원, 영업이익 880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55%, 78% 줄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8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주식 시장에 자금이 쏠리자 가상자산 시장이 위축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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