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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추락사고 ZERO”…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합동 캠페인 전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16 14:47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봄철 급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울·경 안전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았다.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15일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 울산건설안전보건협의회(USTA) 등과 울산 울주군 삼남 농심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봄철 추락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철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가설구조물 붕괴 위험이 높다. 또 동절기 중단됐던 공사가 재개되면서 추락 사고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

이에 공단은 부·울·경 합동 캠페인을 통해 울산지역 추락 사고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자율적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노동부 양영봉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관계자들은 기본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전보건공단 김종일 울산지역본부장은 “부울경 지역의 사고사망을 줄이기 위해 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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