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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벤치마킹”…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위험성평가 발표대회 개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22 00:39

안전보건공단 송석진 인천광역본부장(앞줄 오른쪽 6번째)이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본부 강당에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인천권역 발표대회’를 개최 후 수사장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안전보건공단 송석진 인천광역본부장(앞줄 오른쪽 6번째)이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본부 강당에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인천권역 발표대회’를 개최 후 수사장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인천 권역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타 중소사업장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광역본부는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본부 강당에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인천권역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켜 실행 수준 향상과 중대재해 감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광역본부는 관내 3개 지사인 경기북부·고양파주·경기중부지사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약 2개월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업장 규모와 업종으로 대상을 나누고 지역 예비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사업장이 지역 발표대회에 진출했다.

우수상에는 유해·위험요인 발굴, 개선활동, 근로자 참여 확대 등을 중심으로 발표한 한국남부발전 등 8개 사업장이 선정됐다. 다마요팩주식회사 등 4개 사업장은 장려상, 한국콜마 외 3개 사업장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이들 사업장은 향후 전국 단위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 시 고용노동부장관상 및 공단 이사장상을 수여받게 된다.

송석진 인천광역본부장은 “이번 발표대회는 위험성평가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 수단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안전한 일터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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