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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니브룩대학교, 입학 설명회 5월 30일 개최

김신 기자

입력 2026-05-22 11:09

한국서 첫 학기 이어 미국 본교 이동하는 FLY 프로그램…미국 신입생들과의 교류 기회 제공

사진제공=스토니브룩대학교
사진제공=스토니브룩대학교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학교가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올가을 학기 입학 희망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토니브룩대학교는 전미 59위에 랭크된 미국의 공립 연구중심대학으로, 국내 유학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뉴욕주립대(SUNY)의 주요 캠퍼스다. 공학, 컴퓨터사이언스, 자연과학 등 STEM 계열 전공 분야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 권역과 인접한 지리적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 소개와 더불어 올가을 스토니브룩대학교 정식 입학 전형인 ‘FLY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FLY는 스토니브룩대학교 정식 입학생이 첫 학기를 한국에서 이수한 뒤,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소재 본교 캠퍼스로 이동해 학업을 지속하는 교육 과정이다. 해당 입학생은 입학 시점부터 스토니브룩 본교 소속 신분을 유지하며, 이는 일반적인 어학연수나 조건부 입학, 편입학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

참가 학생들은 국내 자매대학인 서강대학교 또는 송도 캠퍼스에서 첫 학기 커리큘럼을 이수하며 미국 대학의 학업 방식을 사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해외 출국에 따른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 및 언어 환경에 단계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특히 올가을 학기에는 미국 현지 스토니브룩 신입생들이 한국 캠퍼스를 방문하거나 본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할 예정으로, 국내 학생들에게 첫 학기부터 미국 학생들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국내 체류 기간 중 미국 대학의 캠퍼스 문화를 선행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국 상위권 대학의 정시 지원 일정이 대부분 마감된 시점에서, 스토니브룩대학교의 FLY 프로그램은 올가을 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대안적 통로로 평가받고 있다. 대학 순위, 전공 경쟁력, 뉴욕주립대 브랜드 인지도 및 유학 적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수요층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스토니브룩대학교의 세부 입학 행정 절차를 비롯해 FLY 프로그램 운영 메커니즘, 첫 학기 강의 구성 및 캠퍼스 생활, 본교 이동 프로세스, 전공 선택 및 학점 인정 기준, 기숙사 연계 등 학생 지원 시스템 전반에 대한 안내가 진행된다.

관계자는 “FLY는 스토니브룩대학교에 정식 입학한 학생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첫 학기를 시작하고, 이후 미국 본교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온라인 자료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실제 학생 경험과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현실적인 내용을 직접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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