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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외국인 안전리더’와 체험형 안전 캠페인 전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22 17:41

‘2026년 장미축제’서 관광객 대상 체험부스 운영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2일 울산대공원에서 개최된 ‘2026년 장미축제’에 참여해 범시민을 대상으로 노동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올해 선발된 외국인 안전리더들도 함께했다. 지역 특성상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점을 반영해 외국어로 통역하고 안내하는 것을 도왔다.

캠페인 현장에서 울산지역본부는 장미축제를 찾은 관광객, 학생,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산언재해를 생동감 있게 체감할 수 있는 산업안전 가상현실(VR)체험을 제공했다.

또 산업현장 3대 기초 안전수칙(안전모, 안전대, 안전벨트)과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수칙을 퀴즈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외국인을 위한 안전보건표지 픽토그램 퀴즈도 마련했다. 산업현장에서 언어 장벽 없이 그림으로 위험을 직관적으로 알아 볼 수 있게 지원한다.

김종일 울산지역본부장은 “울산의 안전이 곧 내 일터의 안전이며, 내 일터가 안전해야 내 일상도 행복할 수 있다”며 “일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시민도 함께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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