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족 보행 로봇 등 3종 30대 기증…'피지컬 AI' 실무 역량 강화
- 로봇 제어·인간-로봇 상호작용(HCI) 등 실전형 커리큘럼 공동 개발 추진
- 시뮬레이션 넘어 실제 데이터 수집·적용…맞춤형 AI 인재 양성 시너지 기대

이번 협약은 실무 중심의 AI·로봇 융합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꾸그티쳐스는 대학 측에 ▲4족 보행(쿼드러페드) 로봇 ▲마이크로비트 기반 자율주행 로봇 ▲바이오닉 핸드(로봇 손) 등으로 구성된 교육용 세트 30대를 기증했다.

양 기관은 향후 AI 로봇 융합 커리큘럼 공동 개발, 학생 대상 실습 워크숍 개최, AI 로봇 경진대회 등 인재 양성을 위한 성과 확산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주해종 가톨릭관동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장은 "로봇 인프라 기증을 통해 학생들이 시뮬레이션 환경을 넘어 실제 장비를 구동하며 현장 데이터를 수집·적용해 보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상훈 꾸그티쳐스 대표는 "단순한 장비 기증을 넘어 대학의 전문 지식과 꾸그티쳐스의 교육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AI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