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진로·기후환경 등 청년 현안 청취…"선배로서 지속적 응원할 것"
- 매년 대학 발전기금 기탁 이어와…덕성여대 "동문 교류 확대해 진로 설계 지원"

김 의원은 이날 낮 12시 재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진로와 취업, 기후환경 문제 등 청년세대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선배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제안은 앞으로 정책을 기획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후배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총장실을 찾아 민재홍 총장, 나정조 대외홍보실장과 환담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대학 발전 방향을 비롯해 기후환경 분야 교육, 미래 인재 양성, 청년 정책과 대학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이자 제22대 국회의원인 김 의원은 덕성여대 졸업생으로, 매년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민재홍 총장은 "모교를 잊지 않고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후배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덕성여대는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재학생들이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