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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이상일, 수지여성한마음 축구대회서 표심 공략…“생활체육 발전 위해 최선”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5-30 13:42

마지막 주말 유세 돌입…시민들과 스킨십 강화하며 재선 의지 강조

이싱일 용인시장 후보가 30일 '수지 여성 한마음 축구대회’를 방문해 참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선거캠프
이싱일 용인시장 후보가 30일 '수지 여성 한마음 축구대회’를 방문해 참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선거캠프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30일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수지구에서 열린 ‘수지여성한마음 축구대회’를 방문해 참가 선수들과 시민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수지구 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친선 경기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용인시 시·도의원 후보들도 함께 참석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

시민들의 셀카 요청에 적극 응하고 반갑게 손을 흔들며 소통하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는 “앞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네며 손을 맞대는 등 따뜻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30일 선수들을 격려하고있다. /선거캠프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30일 선수들을 격려하고있다. /선거캠프
◇생활체육 현장에서 재선 의지 강조

행사장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악수를 나눈 이 후보는 지역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고 주민들 역시 밝은 표정으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 후보는 “수지구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선거기간 동안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을 만나며 용인의 발전 비전을 설명하겠다”며 “재선을 통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생활체육 시설 확충과 문화·체육 인프라 확대를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캠프 관계자도 “이른 아침부터 함께 뛰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용인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이상일 후보에게 사전투표와 본투표에서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의 소통고 지지를 호소하면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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