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KMAC 등 현직 리더 참여…재학생 실무 역량 강화 초점
- 5월 매주 금요일 총 4회 강연…B2B 영업부터 백오피스 운영까지 실무 사례 공유
- 손서희 센터장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적 문제해결 능력 경험하는 기회"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고용 시장 변화에 맞춰, 세일즈 직무를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관점에서 이해하고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5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LX글라스, HP 등 주요 기업의 현직 전문가 4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직무의 다각적 이해를 돕는 실무 사례 위주로 구성됐다. ▲8일 김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매니저(세일즈의 본질) ▲15일 박현정 KMAC 리더(AI 시대 세일즈의 변화) ▲22일 주인화 LX글라스 책임(건축 프로젝트를 통한 B2B 테크니컬 세일즈의 역할) ▲29일 이선희 HP 프로(고객 경험을 움직이는 백오피스 시스템과 운영의 가치) 순으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해부터 '산업군별 직무 아카데미' 등 현업 실무자와 소통할 수 있는 비교과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손서희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경력개발처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학생들이 AI가 대체할 수 없는 세일즈 직무만의 가치인 '문제해결 능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재학생들이 직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