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K-뷰티의 글로벌 사업 방향성 제시

IWF(세계여성포럼)는 글로벌 사회·경제적 리스크와 미래 의제를 도출하는 국제 리더십 기구로, 매년 ‘세계 리더십 컨퍼런스’와 ‘코너스톤 컨퍼런스’를 연다. 정샘물 디렉터는 IWF 한국지부 회원으로서 이번 유럽 컨퍼런스에 공식 동참했다.
정 디렉터는 영국의 대표적 뷰티 단체인 영국 뷰티 카운슬의 밀리 켄달 CEO와 대담을 진행하며 환경 보존 방향성, 클린 뷰티 제조 공정, AI 도입에 따른 윤리적 성장에 대해 심층 논의를 전개했다.

이날 정샘물 아티스트는 “뷰티는 더 이상 모두가 같은 기준을 추구하는 시대가 아니라, 각자가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Natural Beauty’ 가치 아래 살롱-아카데미-브랜드를 수직 계열화한 ‘Triangle Structure’ 유통 공정을 소개했다. 현장 피드백과 제품 개발이 맞물리는 이 구조는 현재 싱가포르 허브를 통해 아세안 권역으로 확산 배치되는 단계다.
기술의 지속가능성 영역에서는 AI 피부 분석 시스템과 디지털 콘텐츠 자산화 전략을 다뤘다. 정 디렉터는 AI를 아티스트의 아카이브를 대중화하는 지속가능한 수단으로 정의하며 기술의 긍정적 측면을 명시했다.
친환경 성과 지표로는 산호초 보호를 위한 리프 세이프(Reef-safe) 포뮬러 처방, 비건 처방 인증 획득, 유통 전반에 FSC 인증 지류 및 친환경 소이잉크를 전면 도입한 친환경 패키징 공정 등을 소개했다.
정샘물뷰티 관계자는 “이번 IWF 런던 컨퍼런스 참여는 정샘물의 뷰티 철학과 K-뷰티 전문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며 정샘물뷰티만의 철학과 아티스트리를 세계 시장에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30년간 뷰티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정샘물 디렉터는 정샘물뷰티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지속가능한 뷰티 비즈니스 인프라를 넓혀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