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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본, 세포투과 기술 적용 '튜닝엑스 크림 미스트' 출시

입력 2026-06-05 08:37

여름철 안티에이징 겨냥한 크림 미스트

세르본, 세포투과 기술 적용 '튜닝엑스 크림 미스트'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세르본은 세포투과 펩타이드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튜닝엑스 크림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르본의 기존 베스트셀러인 앰플 크림의 핵심 성분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했다. 기존 크림 제형을 미스트 형태로 구현해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세르본은 여름철 높은 기온과 냉방 환경으로 피부 수분 손실이 증가하는 점에 주목했다. 튜닝엑스 크림 미스트는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피부 보습과 탄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제품에는 세르본의 세포투과 펩타이드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피부 흡수가 어려운 고분자 성분인 EGF와 FGF 등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세르본은 임상 시험 결과를 통해 기존 제형 대비 흡수량은 6.31배, 흡수 속도와 흡수 깊이는 각각 40.5배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성분 구성도 강화했다. 피부 장벽 관리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을 담았다. 판테놀을 더해 외부 환경으로 자극받은 피부 진정 기능도 고려했다. 여기에 튜닝엑스 라인의 핵심 성분인 NR 보툴리움 펩타이드를 포함해 탄력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박재현 세르본 상품전략총괄 상무는 "세포투과 펩타이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화장품과 차별화된 피부 관리 솔루션을 구현하고자 했다"며 "튜닝엑스 크림 미스트는 언제 어디서나 피부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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