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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수익금”... 롯데웰푸드, 세이브더칠드런과 ‘해피홈 14호’ 업무협약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6-05 16:02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웰푸드는 지난 4일 ‘롯데웰푸드 해피홈 14호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협약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부천여성청소년센터를 ‘해피홈 14호’로 조성할 계획이다. 2005년 개소한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공간 노후와 문화 인프라 부족으로 시설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롯데웰푸드는 센터 4층에 위치한 청소년문화공간 전체를 개보수하고, 이를 청소년 전용 문화ㆍ휴식 공간으로 재구성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준공을 거쳐 향후 ‘해피홈 14호로 새롭게 운영된다.

‘롯데웰푸드 해피홈’은 ‘빼빼로’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2013년 전북 완주군 1호점을 시작으로 매년 1개소씩 지역아동센터 건립 및 개보수를 이어오고 있다.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해피홈 14호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빼빼로를 통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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