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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수서역서 환경의 날 캠페인…폐자재 활용한 키링 나눔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6-05 17:48

에스알은 5일 수서역에서 환경의 날을 맞아 양말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인 ‘양말목’을 활용해 네잎클로버 키링을 만드는 고객 참여 행사를 열었다./에스알
에스알은 5일 수서역에서 환경의 날을 맞아 양말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인 ‘양말목’을 활용해 네잎클로버 키링을 만드는 고객 참여 행사를 열었다./에스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에스알이 환경의 날을 맞아 수서역을 방문한 고객에게 폐자재를 활용한 행운의 네잎클로버 키링을 전달했다.

5일 에스알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행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에스알 수서관리역 직원들은 양말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인 ‘양말목’을 활용해 네잎클로버 키링을 만드는 고객 참여 행사를 열었다.

고객들은 키링 만들기 키트와 제작 방법이 담긴 OR코드를 전달 받아 직접 키링을 만들며 환경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에스알 직원들은 환경 보호를 위해 역사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도 병행했다.

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고객들과 환경의 날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친환경 경영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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