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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 3억 원 규모 종이 지원 프로젝트 'The First Page with Moorim' 참가 접수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6-10 10:34

- The First Page with Moorim 프로젝트, 출판·인쇄업계 제작 활동 지원
- 개인 창작자·독립출판사 지원을 통한 출판·인쇄 생태계 활성화 독려
- 6월 16일부터 코엑스서 단독 팝업 ‘무림페이퍼 블라썸’ 운영도 함께

제공=무림페이퍼
제공=무림페이퍼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국내 대표 친환경 종이기업 무림페이퍼(대표 이도균)가 출판·인쇄 산업 활성화와 창작 문화 확산을 위한 종이 지원 프로젝트 'The First Page with Moorim'을 진행하고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총 3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이다.

프로젝트명에는 한 장의 종이, 첫 페이지에서 시작되는 모든 창작을 응원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출판물 형태와 참가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는 개방형 공모 방식으로 운영되며 소형출판·대형출판·종이굿즈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올해 9월까지 발간 또는 제작 완료 예정인 단행본·학습지·아트북 등 형식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소형 수첩·다이어리 등 종이 굿즈도 참가 가능하다. 접수는 6월 30일까지 무림페이퍼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무림페이퍼'를 통해 진행된다.

무림페이퍼는 이와 함께 6월 16일부터 약 3주간 코엑스 1층 동문 앞에서 단독 팝업 '무림페이퍼 블라썸'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이 종이를 매개로 한 다양한 이야기와 체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무림페이퍼 관계자는 "더 많은 창작자들이 종이 위에 자신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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