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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1위 견인…역대 최고 행정 성과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6-19 20:16

110개 지표 중 109개 S등급 달성…사업비 4억 확보
김 시장,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만들겠다” 강조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
안성=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시를 최우수(1위) 기관으로 이끌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 8년 만에 우수(3위) 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정상에 오르며 시 행정 역량이 도내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의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행정 평가 제도로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경기도 주요 시책 지표를 합산해 평가하며,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기획력과 집행력, 행정 완성도를 종합 검증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 110개 지표 가운데 109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으며 여기에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가산점까지 확보하며 3그룹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체계적 관리와 현장 중심 행정이 만든 성과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
이번 성과는 김 시장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전 공직자의 협업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정기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상시 실적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며 부서별 책임성을 강화했다.

또한 총괄부서의 1대1 밀착 컨설팅을 통해 평가지표 매뉴얼 숙지와 목표 달성을 적극 지원하며 평가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 시장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시정 발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라 경기도로부터 상사업비 4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확보된 재원을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역량 강화 사업에 투입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결과는 민선 시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과 중심 행정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되며 시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선도 행정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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