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읍면 선수단 240명 참가…“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군은 24일 갈산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주관으로 지난 23일 열린 ‘제9회 양평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13개 읍면 분회 선수단과 관계자 등 24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개회식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이환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각 읍면 분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 앞장

이어 “양평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과 여가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가 선수들은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단체전에서는 옥천분회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청운분회가 준우승, 양평분회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옥천분회 소속 최덕숙 선수가 1위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김순덕 선수와 박숙희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양평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는 매년 개최되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의 화합을 이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 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와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통해 활기찬 노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