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은 CJ제일제당의 식품 패키징 R&D 역량과 롯데케미칼의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극저온의 냉동 물류 환경과 고온의 조리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패키징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료 설계 등 초기 단계부터 협력해 냉동 보관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장 손상 위험을 낮추고, 전자레인지 조리에도 적합한 신규 패키징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내한성·내열성 등 열적·물리적 특성을 강화해 내용물 보호 성능과 소비자 사용 편의성까지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재 기업과 식품 브랜드가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하며 실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패키징 솔루션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패키징 소재 혁신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