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일환으로 경기 지역 AI 스타트업 대상 교육·상담 진행
인공지능 콘텐츠 분야 창작자 및 기업 향한 법률 지원 협조 강화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작년에 맺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기획되었으며, 국내 주요 AI 빅테크 3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AI 콘텐츠 허브」 지원 프로그램의 참여 기업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당일 프로그램에서는 위원회 저작권법률지원센터의 전현수 변호사와 저작권법률서비스지원단 소속 허성훈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저작권」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개별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반영한 맞춤형 법률 상담이 이어지며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직면하는 저작권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을 상기시켰다.

이날 기업들은 ▲인공지능 학습·변환 이전 원저작물의 저작권 문제 ▲인공지능 결과물에 대한 저작권법 적용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의 저작권 등록 여부 ▲인공지능 결과물의 지식재산권 거래 및 활용 ▲인공지능 기술 활용 과정에서 취득된 데이터와 개인정보 및 저작권 문제 등 다양한 이슈에 집중했다.
강석원 위원장은 “앞으로도 경기콘텐츠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 분야 신생 기업들과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인공지능 저작권 교육 및 법률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