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 킥보드를 운영하는 아른은 오는 7월 25일 서울 명지전문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마이크로 바이크 세이프티 트레이닝'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자전거 안전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과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후 참가자와 보호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
교육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통안전 이론 교육과 자전거 안전수칙, 실습 코스 체험, 수료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이클 국가대표 코치와 서울시청 사이클팀이 직접 라이딩 자세와 안전수칙을 지도하고, 서울서부경찰서가 보호장구 착용법과 횡단보도 이용법 등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 교육을 담당한다.
실습 과정은 방지턱 통과, 횡단보도 건너기, 골목길 교차로 주행, 브레이크 사용법 등 실제 주행 상황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면서 안전한 주행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참가비는 전액 푸르메재단에 기부돼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 지원에 사용된다. 참가 신청자 전원에게는 공식몰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참가자에게는 보호대 세트와 아프리콧 스튜디오 협업 보틀홀더, 수료증 등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된다.
아른 마이크로 관계자는 "제품 판매를 넘어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모빌리티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2회 마이크로 바이크 세이프티 트레이닝 참가 신청은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