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숏폼 콘텐츠와 커머스 연계 사례 제시

'캡틴블루'는 디지털 채널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브랜드 담당자가 직접 등장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계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젝트는 제품 중심의 광고 대신 직장인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형식을 적용했다. 브랜드 담당자를 '15년 차 대기업 과장'이라는 설정으로 등장시켜 일상과 브랜드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숏만연구소는 이번 프로젝트에 브랜드 내부 담당자가 직접 콘텐츠에 참여하는 'KOS(Key Opinion Staff)'와 소비자 및 마이크로 크리에이터 참여를 기반으로 한 'KOC(Key Opinion Consumer)' 운영 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 댓글과 반응을 콘텐츠 제작에 반영해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했다.
온라인 콘텐츠는 오프라인 판매와도 연계됐다. 스카치블루 프로모션 제품은 GS25 스마트오더를 통해 판매됐으며, 회사는 프로모션 기간 판매 호조에 따라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윤승진 숏만연구소 대표는 "브랜드 캐릭터와 소비자 참여를 연결하는 숏폼 운영 모델을 제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이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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