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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팩플러스, 폭염 취약계층에 냉감용품 후원...‘착한바람 캠페인’ 동참

김신 기자

입력 2026-07-02 13:49

700만 원 상당 아이스링 넥쿨러·하이쿨 바디시트 지원
‘KISS 2026’ 참가지원...온열질환 예방 위한 맞춤형 쿨링 제품군 대거 선보일 예정

사진제공=엠펙플러스
사진제공=엠펙플러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엠팩플러스가 지난 6월 30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혹서기 착한바람 캠페인’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이스링 넥쿨러 전문 브랜드 ‘엠팩플러스(대표 손상열)’가 기록적인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혹서기 기후재난 대비 착한바람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착한바람 캠페인’은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으로 생계를 위협받거나 어려움을 겪는 취약 어르신에게 냉방용품과 생활용품, 후원금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최근 폭염이 고령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기후재난으로 대두되면서,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 지원과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엠팩플러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사의 대표 제품인 ‘아이스링(넥쿨러)’과 ‘하이쿨 바디시트’ 등 총 700만 원 상당의 냉감 물품을 기부했다. 지난 6월 30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후원 전달식을 기점으로, 해당 물품들은 혹서기 대비가 시급한 취약 어르신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 물품 중 하나인 ‘아이스링 넥쿨러’는 목에 착용해 여름철 체온 관리를 돕는 냉감 기능성 제품이다. 폭염으로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기 쉬운 여름철, 신속한 체온 조절을 통해 신체 기능 회복을 돕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탁월하다. 함께 지원된 ‘하이쿨 바디시트’는 목, 팔, 다리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하는 쿨링 타올로, 야외 활동이나 무더위 속에서 땀과 열감을 간편하게 식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엠팩플러스는 이 외에도 다양한 생활 밀착형 쿨링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헬멧이나 모자 안쪽에 착용해 두피 열감을 낮추는 ‘헤드쿨링패드’, 의자에 올려 장시간 시원함을 유지하는 ‘아이스패드’ 등 사용 환경과 목적에 맞춘 맞춤형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엠팩플러스 관계자는 “폭염은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안전 이슈인만큼, 이번 착한바람 캠페인 참여를 통해 폭염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쿨링 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팩플러스는 오는 7월 6일부터 4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AI안전보건박람회(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엠팩플러스는 아이스링을 포함해 하이쿨 바디시트, 헤드쿨링패드, 아이스패드 등 여름철 산업 현장 및 일상생활에서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쿨링 솔루션을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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