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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임직원 참여 물품 기부 캠페인…지역 취약계층 지원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7-02 15:30

2일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와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들이 ‘호랑나비 물품 기부 캠페인’ 행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2일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와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들이 ‘호랑나비 물품 기부 캠페인’ 행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임직원들이 의류, 도서 등 자발적 물품 기부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2일 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3회 호랑나비 물품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랑나비’는 ‘호남본부랑 나누고 비워요’의 줄임말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호남본부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캠페인에 임직원들은 의류, 도서, 잡화 등 총 400여점의 물품을 접수했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광주 백운점을 통해 판매되고,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 민병균 호남본부장은 “버려짐을 줄이고 쓰임을 늘리는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를 함께 생각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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