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DA·유럽 CE 인증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전립선 및 요실금을 위한 근육 강화 자극 전극기구'에 관한 기술이다. 이는 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 고유의 메커니즘과 기능적 유효성을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공인받았다.
GN바디닥터의 요실금치료기는 의자나 시트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자동으로 케겔 운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다. 단순한 골반저근 관리에 머무르지 않고, 하체 근력의 중심축인 엉덩이 근육(둔근) 활성화까지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정밀하게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앞서 해당 제품은 미국 FDA Class 1 및 Class 2 인증, 유럽 CE 인증을 순차적으로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규제 허가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일본 특허 취득 성과를 더함에 따라, 최근 고령화 및 웰니스 트렌드로 팸테크(Femtech)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편, GN바디닥터는 요실금치료기 외에도 좌훈기, 고주파 리페어, EMS 헬스케어 기기 등 다각화된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생체 데이터 측정, 상시 관리, 전문 치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프리미엄 홈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로드맵을 전개하고 있다.
GN바디닥터 관계자는 “요실금과 골반저근 관리는 고령화 사회에서 더욱 중요한 건강관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며 “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는 국내외 인증과 특허를 기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가정용 헬스케어 의료기기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