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경기도 남양주 ‘중앙선 도농~양정 구간 철도복개 공사’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사장은 공사 현장 취약개소를 살피고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례사항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로 공사 현장 토사가 선로로 유입되거나 선로가 침수될 경우 즉시 열차를 멈출 수 있도록 하고, 열차 서행, 인근 역 대기 등 안전운행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강조했다.
폭염 대비 실외 작업 근로자 안전에 힘써줄 것도 주문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요령을 숙지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김태승 사장은 “장마철에 접어들며 취약개소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선제적인 대비로 국민께 중단없는 철도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해 초동 대처와 비상조치 등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재해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 중이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시설물 관리도 실시 중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