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농협은행 대출, 3위 아이엠뱅크 대출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1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61개 대출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4513만8685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 활용한 전체 빅데이터는 한 달 전보다 감소했다. 지난 7월 5584만4307개와 비교해 19.17% 줄었다. 연구소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SBI저축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312만902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참여지수 41만1404점, 미디어지수 65만5859점, 소통지수 87만5993점, 커뮤니티지수 118만5774점을 기록했다. 전체 평판지수는 지난달 347만3838점보다 9.93% 하락했다.
농협은행은 293만5729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23.04% 감소했다. 아이엠뱅크는 282만9701점으로 3위에 올랐다. 아이엠뱅크의 평판지수는 지난달 443만9145점보다 36.26% 줄었다.
신한은행은 271만3312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5.50% 하락했다. 우리은행은 264만2061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은행은 지난달보다 7.39% 상승했다.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평판지수가 오른 곳은 우리은행뿐이다.
6위부터는 국민은행과 기업은행, 하나은행, 전북은행, 부산은행 순이었다. OK저축은행은 11위를 기록했다. 전체 30위권에는 은행과 저축은행뿐 아니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도 포함됐다.
세부 지표도 대부분 감소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전월보다 브랜드소비는 15.78%, 브랜드이슈는 21.13% 줄었다. 브랜드소통은 11.58%, 브랜드확산은 23.33% 각각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지난 7월 대출 브랜드 빅데이터 5584만4307개와 비교하면 19.17%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와 이슈, 소통, 확산 관련 세부 지표도 모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